용현님의 소가랑랑이 1장 긴하루편을 지나 2장 남겨진 아이들 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딱 소제목에서 느끼지 못하겠습니까??
정말로 서정적인 무협입니다. 과격하지도 그리고 웅장하지도 않지만 그저 구지 표현하자면 무림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평범한 이야기입니다.
그리 뛰어나지도 않지만 자신의 사연을 숨긴 채 살아가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소가랑랑의 주인공 진랑과 여랑은 아직 어리지만 피치못할 사연과 부모의 죽음이라는 것을 경험한 채 자라가고 있습니다.
그런 모습들이 담어질 소가랑랑입니다.
조용하면서도 부드러운 그런 무협을 찾는 분이라면 한번 오셔서 읽어보세요.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애뜻해지는 느낌에 흠뻑 빠질 겁니다..
작연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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