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허할때는 멍멍탕이.........

가 아니라.............전 일단 멍멍탕......극도로 싫어합니다 -ㅅ-.

무협소설에서 아무리 설정이라고 해도 일부개방장로께서

개뒷다리를 필요이상으로 집착하면 작품에 대한 정이 떨어질 정도로

개시키.........(절대 네버 욕아님 ;ㅁ;)는 인간의 친구 (/ㅡㅡ)/

그런 의미에서 추천한방.

정연란. 이준휘님의 견공탈태...............

추천보고 읽으실때 주의점.

1.절대로 사진처럼 귀여운 강아지가 주인공이 아닙니다.

2.주인공은 전생에 천재였던 학사가 환생해서 복수를 꿈꾸는 내용입니다.

3. 하지만 실 내용은 하루 하루.......식생사를 넘어 살아가는 멍멍이

의 가슴아픈 휴먼(도그?)스토리입니다.

4. -_-.......연중중입니다.......조만간 재개 하실거 같기는 한데...

얼릉얼릉 적어주세요 -0-......

추천이 마음에 드신다면 정연란 이준휘님의 견공탈태로 GO~

[극성무진]

그림에 강아지가 너무 귀여운데요>.</~!

[샤브샤브]

....저사진 보니 식욕이 돋네염
배고파라...냠냠 -ㅠ-

[크루크롸라]

후루룩.. 쩝쩝! 우음.. 치, 침이 흐르네요. 왜 그럴까요? 우음. 흰 강아지 예쁘네요. 전 흰색이 좋더라. 먹을 때 거부감도 들지 않고... 후루룩! 으흐흠...

[몽유(夢遊)]

저 사진에 있는 놈들도 무공을 익혔나요?
한놈이 다른놈을 정권으로 찌르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ㅡㅡ;

무협소설을 너무 많이 읽었나...
멈춰있는 사진도 쌈박질하는 모습으로 보이니... ㅡㅡ;

[악플쟁이]

극악의...연재......털썩

[악플쟁이]

아 그리고 몸이 허할때는 점심밥과 저녁밥 사이에 먹는 연참 이라는게 참 좋다지요 =ㅇ=;

[노란병아리]

쩝... (( 멍멍탕 맛잇게 먹는데....))

[시체놀이]

저 녀석들은 내년 말복 쯤에 먹을 수 있을 듯 하군요.
언제 기다리나..

[팔로쓰]

...다 크면 제법 되겠는데요?? 저 멍멍이탕 재료들.

[호떡맨]

멍멍탕을 싫어하는 것은 대단한 벼슬하는게 아니지요..

[Krsnik]

저거 1인분도 안나오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