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판에 들릴지도...어언..........
음...기억이 안나는군요;;;;;
5개월을 넘었쓸거라 생각되네요 1년넘었는지;;;
음....
그동안 여러 작품이 선호작품에 등록에 있다가 지워지곤 했었죠;;
음...우선 제 체질상..옥면 절세미남..미소년..싫어 합니다..-_-
머 우선 잘생기고 봐야 나중에 여자들도 저절로 붙고 한다지만...
그게...머라고 해야할지...너무 식상합니다..제겐....
차라리 특유의 카리스마라든지 아니면 자신도 모르는 매력으로 여자들이 저절로 꼬이는(?) 것이 더 호감이 가는군요
으흐흐흐흐
서론이 길었군요
현제 제 선호작엔 흑도와 피바람은 흰 눈 속에
란 두작품만이 에...좋군요...계속적으로 읽고있습니다
다른 작품도 있습니다
학살자(게임 판타지입니다)
라든지 만부부당이라든지 (개인적으로 생각인데요 여자가 너무 많아요 흐미...)
흑도는 정말 강추!! 끈끈한 남자들에 세계(?) 음...
설명이 불가하군요;;;;
그리고 또 한가지 피바람은 흰 눈 속에 이거 숨겨진 대작입니다
스토리라든지 케릭터의 개성이라든지
좋습니다!!!
음....
추천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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