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처음 부터 끝 까지 긴장을 놓지지 않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책이 나오면 책을 사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 나는 군요.
미국 네오 콘들과 일본의 극우 제국 주의자들,
그리고 그 구조악속에서 개인의 복수를 꿈꾸는 사람과
그 사람과의 사랑이야기...등등
재미있는 요소가 여기 저기에 너무 많이 있고,
또 그 이야기들이 마치 톱니바퀴가 맞아 돌아가듯
잘 흘러가는 소설입니다.
한 번쯤 꼭 읽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선작하시면 더 좋으실 것 같구요.
연재분도 충분히 쌓여 있으니
읽으시면 재미가 더 하실 것 같습니다.
유호님! 앞으로의 연재에 많은 기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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