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란에
[사령귀선]이라는 작품을 올리고 있는 능운생입니다.
고전풍 무협 전개 방식에
내용도 조금 독특해
올리기 전에 조금 걱정했는데
예상 외로 즐겨주시는 분들이 많아
하루하루 쓰는 보람을 잔뜩 느끼고 있습니다.
(리플에 느낌 좀 써 주세요. 저도 좀 알게.)
어느덧 선작수가 850 내외.
최소 850 분이나 보신다는 엄청난 현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되도록 빨리,
올릴 터이니
쓰는 저보다 더욱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라겠습니다.
불평: 인간은 왜 자야만 하느냐 말이다! 글 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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