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무슨꼬마가 나오는데..
이 꼬마는 천하제일인의 손자였던가..
주인공은 이 꼬마가 아니고..
이 꼬마를 맡게된 10대 고수(?) 였을거예요..
할아버진데..
근데 이꼬마 팔이 잘리던가 할거예요..
그래서 이 팔붙이려고 쇼하다 결국
10대 고수 주인공할아버지가 천하제일인이 되던가..
이야긴데요..
3권짜린데 제목이 뭐였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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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추천때리고 갑니다..
출판된 글인대요
"창천일성"이라고..무판출신 소설
요새 가장 재미있게 보고있는글중 하나..
"크림슨 아이즈"이것도 무판 출신 이려나요??
이 책 작가의말 보면 무판출신이라고 써있던데요..
이것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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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한 여자한테 속았던거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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