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에서 모라고 쓴후에 옆에 한자를 쓰잖아요..
그런데.. 예를 들어서.. 사왕(邪王) 과 사왕(어떤 한자여야 하지..?王)
똑같은 말인데.. 엑스트라(?) 들이 말할때 사왕(대충 아무거나..)을 사왕(邪王)이라고 불럿을때 불려진 사람이 기분나빠하는 경우가 있더군요..(마검사..) 똑같은 사왕인데 왜 기분을 나빠 할까요??
명이나 청등을 배경으로 해서 글과는 달리 말할때 다르게 소리 내서 그런건가요???
갑자기 생각나 궁금해서 씁니다...(잘하는 짓..?) 퍽!!~ 윽..
켁! ㅋ (이런건 질/답란에 올리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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