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妙翰] 점소이 작삼 12. 26
에 냑 매화당랑 본문없음... 어째서... ㅜㅜ
무협동화 극악스승 12. 24
반 참요기담 12. 04
별 도 비가행연심표 11. 14
죠니라이덴 왕립우주군 12. 10
나 인 자 일곱난쟁이 12. 26
에 냑 굴러라여행자 12. 17
ennui 잭 12. 25
창술의대가 부녀전설 12. 16
娥貴汪字 풍운만천 12. 10
위선의폭풍 Wicked Love 12. 25
幻 魔 브레이브 11. 15
세 진 봄을찾는마법사 10. 28
추 성 백전백패 12. 21
요 도 강시질풍록 12. 27
콘 라 드 어둠을넘어서 12. 25
촌 부 우화등선 12. 08
pierce 숲속의이방인 12. 28
총 하늘과땅의시대 12. 28
안 신 르페브르왕자 11. 24
은 월 광 절대무식오인조 10. 08
콜 린 양말줍는 소년 12. 26
흑 로 천애홍엽 12. 27
梅 隱 정검록 12. 26
沈魚落雁 검정만리 12. 26
도 욱 반역강호 12. 11
초 파 랑 옥면사협 12. 27
소 소 곤륜산 11. 14
한 성 수 만검조종 12. 27
그림자무사 무적검가 12. 23
고 렘 마법사이계여행 12. 27
초 선무[扇舞] 12. 18
창술의대가 무적철권 11. 27
치 피 신온달전 12. 27
유 호 동해 12. 26
중 걸 쾌장팔용병부 12. 26
강 무 만부부당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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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몇 안되는 선호작들은 그다지 안녕하지 않아보이는군요. 특히나 매화당랑은 본문이 훌러덩 날아가 버렸더군요. 어째서... 곤륜산은 전문이 비밀글화... ㅜㅜ
환상적이었던 봄을찾는마법사도... 백전백패는 아예 연중공지가 떠있구요...
물론 풍운만천처럼 좋은 일로 연중이 된 경우도 있지만서두... 부녀전설이나 무적철권의 경우에는 대가님께서 뭔가 또 다른 구상을 하시는 모양... 처음부터 다시라는... ㄷㄷㄷ
그나마 최근에 나인자님께서 되돌아(?) 오셔서 즐거웠지만... 사람이라는 것이 든자리보다 난자리를 더 아쉬워하기 마련이니까요...
왕립우주군도 근 한달만에... 브레이브는 기약도 없고....
여러분의 선호작은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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