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독자분들의 추천이 날이 갈수록 화려하고 능숙해진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어설픈 추천으로 오히려 작품에 누가 되지 않을까..걱정도 해봅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보다 추천의 마음이 앞서기에 감히 추천합니다..^^
이 작품은 아직 아홉편밖에 올라오지 않았습니다만, 그리고 아직은 어떻게 평가하는것이 시기 상조라고 생각합니다만, 일단 작가님의 성실태도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향후 연재계획과 자신의 실수등을 쪽지로 일일이 보내주시는게 참 보기 좋습니다.
일부 작가님들의 무책임한 태도로 맘 상하신 분들이라면, 꼭 권해드리고 싶군요..
아울러 이 시간까지 로긴해있는 회원님들의 열독을 격려하며 이 추천을 봐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처음하는 추천이라 어째 영 어색합니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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