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글을 자기가 소개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plume 님께서 제 글을 소개해 주신 내용을 허락없이 인용했습니다.
'애검패도라는 제목처럼 천하무적의 영웅보다는 사랑에 아파하고 또한 기뻐하는 평범한 그렇지만 때로는 누구보다도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인물의 이야기일 것 같습니다.'
아직은 정말 많이 부족하지만, 윗 글 같은 소설을 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 무협에서 연재중이던 안지환님의 애검패도가
정규연재란에 입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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