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의 조언으로 무극을 이루기 위해 무림행을 나선 주인공.
주인공은 이상적인 무림행 진행 도중이었다.
모든 일을 계획대로 진행해 나가던 도중.
주인공은 자신의 소면을 훔쳐먹는 여인과 마주치게 된다.
주인공은 그 여인의 미모가 절색이라는 것 보다는
자신의 귀중한 소면을 먹고, 철면피를 펼치며
유유히 나가려는 것을 보고 얼굴을 찡그렸다.
그리고 결국에는 절색이고 뭐고 소면 값을 받아낸다.
그것이 그녀와의 끝이 아니었다.
알고 보니 무림맹에게 쫓기는 그녀?
무사들의 눈을 피해 얼떨결에 동행이 되고..
점차 그녀와의 동행으로 일이 꼬인다.
이런 주인공이 어떻게 무림공적으로 공표가 될까요!
작연란에서 연재되고 있는 무림공적입니다.
왼쪽 편에 연참대전 생존자님들 바로 아래에 보면 가가 무림공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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