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족한 실력으로 D.G를 연재하고 있는 용병입니다.
어느덧 D.G를 연재한지 열흘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면서
2300분에 가까운 분들께서 선호작을 등록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06년 소생에게 무엇보다 큰 선물이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이번에는 글도 올리지 않고 돌맞을 각오를 한 자축이었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녕하세요.
부족한 실력으로 D.G를 연재하고 있는 용병입니다.
어느덧 D.G를 연재한지 열흘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면서
2300분에 가까운 분들께서 선호작을 등록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06년 소생에게 무엇보다 큰 선물이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이번에는 글도 올리지 않고 돌맞을 각오를 한 자축이었습니다.
자.. 용병님.. 여기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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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길게 내쉬며 긴장을 풀어주세요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모든 긴장이 풀어집니다.
당신은 이제 온몸의 긴장이 풀려 완전한 휴식속에 잠겼습니다.
자.. 제목소리에 집중하세요
당신은 기분좋은 이완상태에 있으며
밝고 아름다운 빛이 당신의 몸과 마음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부터 제말을 반드시 지키셔야 합니다.
오늘부터 당신은 하루에 300k 쓰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하루에 10연참이상 하지 않으면 견딜수 없게 됩니다.
이제 하나에서 셋까지 세겠습니다.
셋과함께 눈을 뜨고 깨어나지만
제말은 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으며 받드시 지키게 될겁니다.
하나.. 둘..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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