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소설이요
온갖 패러디가 난무하고 쥔공성격도 유쾌하고 아님 엄청 암울한놈인데 주위 사람에게 엄청 당하는것도 환영~^^
가벼운글요 깊이있는 글은 요즘 좀 질려서..
슬픈것도 환영이요
글 시작에서 끝까지 계~에소옥 슬퍼도 되고요
그냥 아버지나 어머니 가족 친구들 살해당하는거 앞에서 목격한다거나 애인이 병걸려 죽는다거나 하는 흔한 것들 싫어요..
진짜로 슬플수 있는소설 진짜 내일같고.. 막 슬퍼서 안구에 습기가
심하게 찰정도로 암울한 소설좀 추천해 주세요..
그리고 수련물 표현을 아주 잘한것 도중에 갑자기 몇년 건너띄는 것은 너무 싫고요 깨달음이니 그런걸로 갑자기 절라 쌔지는 것도 싫고 별로 생각이 안나는데..계약 작가님이 쓰신 그..포스리드?
마계에 떨어져서 수련 열심히 하고 뭐 그런내용으로 기억이..
확실히는 잘 모르겠네요;
쥔공이 악하고 너무 무공만 갔다 일 벌이는 캐릭터 싫고요
주인공인 착한거..좀 싫고요 철중쟁쟁이나 우화등선같은 착한
쥔공은 좀 좋아하지만..대도록 악할수록 좋구요
제가 좋아하는 쥔공이 사야지존 쥔공이 정말로 좋아요
심장먹고 쌔지고 사람 다주기고 ㅎㅎ
이야기에 총 나오면 넘 좋구요 특히 권총이요!
그리고 연애물 아카데미 뭐 굳이 아카데미에 관련될 필욘 없지만
제가 몇개 본게 다 아카데미에서 어쩌구 저쩌구 하더라고요ㅎ_ㅎ
연애소설처럼 완전 현실에서 어찌하는것 보단 이야기 구성이
있으면서 연애 잘 표현한거요 좀 백치미 있는 소녀 나옴 좋구요
흐흐흐...흠흠 하렘물이면 다좋고요(여기서 하렘물이란 섬마을
김씨님의 작품 같은..) <-- 요거 가틈 좋지만 그래도..저런
명작은 얼마 없으니 적당히 좀 야한 ..흐흐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내공 400겁니다!(어쩌라고)
고무판도 내공제가 생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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