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추천 목록부터 쫙 읆어 드리죠..
네키오님의 "신홍길동전"..
현대판 홍길동전인데..
현대판 액션을 보고 싶으신분은
한번 보십시오..
정말 강추!!!
용병님의 "D.G"
말이 필요 없는 게임소설이죠..
게임소설이라고 빼시는 분들
한번 읽어만 보세요..
절박함으로 무장한 인간의 욕구를 느낄수
있습니다.. 악이 될수도 선이 될수도 있죠..
생존을 위한다면..(여기서의 생존은 현실에서의 생존입니다)
파령님의 "브레이브"
파령님의 게임소설 비상을 보신분들
안보신분들도 한번 읽으시면 늪에 빠지십니다..
다시는 솟아오를 수 없는...
허담님의 "마조흑운기"
주인공.. 악합니다..
하지만 이유없이 악하지 않습니다..
적당히 악합니다..
한번 보시죠..
적당히 강하고 적당히 굽히고 적당히 화내고
적당히 야비합니다..
카암님의 "다크리퍼"
카암님의 소설은 임팩트가 없기로 유명하죠..
검기 이런거 안터지고요...
한마디로 실전 무술에 가까운 그런 소설이죠..
판타지에서의 실전무술을 보고 싶으신분 보싶시오..
어머니의 따스함 만큼은 잊게 하지 말아 주십시오..
아 이 주인공의 한마디 죽입니다..
죽이고요!!
그리고 이소설 말고 다른 추천도 많이 받습니다..
제 추천이 도움이 되셧을런지는 모르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하나씩 부탁 드립니다..!!!
추천 해주실꺼라 믿고 여러 자료 올려 드리겠습니다..
이런 터프한 학생도 발그레 ㅡㅠㅡ
판타스틱한 이런 여자들도 발그레 ㅡㅠㅡ
우연히 찾은 사진인데 한채영 닮은듯 ㅡㅡ;;
이런 사진도 ^^;;
갠적 취향은 이런 다소곳한 여성상 ^^
때론 성숙한 여성분두 ㅡㅡ;;;;;;;;;;;;;;;;;;;;;;;;;;;;;;;;;;;
[위 사진은 예전에 올렸지만 엑박이 뜬다는 소리를
접하곤 다시올리는 것입니다..]
노래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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