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요즘 연제가 너무 늦어서 다른 소설을 찾고 있습니다.
슬프고 파괴적이고 잔인한 소설 없을까요...
음 요즘 소설을 봐도 마음이 동하는 경우가 없고 너무 마음이 담담해 졌네요.. 옛날에는 소설을 보면서 같이 울고 같이 화내고 주인공의 감정을 같이 느꼈는데 요즘은 왜 이리 심심할까요..
지금 보는 소설은 7이상이지만 연재가 늦은 관계로 다른소설 찾다 보니 마음에 드는게 너무 없네요..
예전에 보던 소설들은 거의 출판 했고요.. 책방가면 안읽은게 없고 아~ 난감 하군요.
조아라에서 연제하는 즐거운 판타지 처럼 주인공이 슬픈 것 없나요?
슬프고 부정적인 생각이 많은 소설 너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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