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시고 조언해 주시는 덕분에..
작은맘 늑대... 잠시 큰맘 먹고 질렀습니다.
발해 출판사구요.
.........저에게 정말 과분한 곳입니다.
....후우.......출판...정말 많이 망설였어요.
자신도 없었고.. 할수 있을까... 할 수 있을까...
처음에는 덜컥 겁부터 나서 출판....안하려고 했어요.
해 보겠습니다. 노력할께요.
작가보고 큰 맘 좀 먹고 지르라고, 눈 딱 감고 지르라고..... 그리고 좋은 글이고 재미 있는 글이니까 해 보라고 해주신 독자 분들..
(쪽지까지 따로 보내주실 때는 정말 감동먹었습니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그럼, 늑대 멋진 글을 써 보겠습니다. ^-^
PS. 아 흥분하느라 댄스를 빼먹었습니다.
~(+ㅁ+ )~ ( +m+ ) ~( +ㅁ+)~ (+m+ ) ~(+ㅁ+)~( +m+)
태마는.....'발악적인 출사표' 입니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