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돌아왔습니다.
연중한지 8개월 이상 지났는데도 기다려주신 817분이 계셔서..
우선 비축분 풀었습니다.
1,2,3 편이지만 합치면 100k 넘습니다.
(올리다 알았습니다. 한편당 59k 이상 안올라가는군요.)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저 혼자 쓰다 막힌 것을
여러분과 함께 뚫기 위해서입니다.
아낌없는 질책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주마가편해주시면, 일신우일신하여, 괄목상대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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