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하면 글이나 댓글을 안다는데..
추천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작품이 있어서...
이곡님의 불선다루...
시작은 불선다루라는 황량한 찾집에서 시작입니다.
시작도 깔끔하고 전개도 깔끔합니다..
등장인물들도 너무나 좋습니다.
전형적인 악인은 악인..
기연은 기연.. 무공기서는 기서.. 다 나오지만
재미있게 잘 버무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추천 1개 올라왔네요.. 그러나 조횟수는 4천넘었습니다.
현재 2권 끝났습니다. 3권시작할 차례인거 같습니다.
할아버지의 말이 떠오릅니다... ^^
"할멈~ 지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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