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을 보다보면 짜증이 갑자기 확밀려와 책을 덥게되는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물론 판티지물에서는 훨씬많구요 ;;
첫째 주인공은 말그대로 성인군자이다? 처음보는사람 구해주고
돈주고 무공주고 ;;
둘째 주인공은 여자한테약하다? 이런경운 두번생각도안하죠
무조건덮구봅니다 이리저리 휘둘리고 짜증확 ;;
세번째 주인공 정신연령 무조건 3살?
무협물에서는 그나마 찾아보기 힘들지만 판타지물에서
특히나 두드러지게보이는 소드마스터(화경) 이런정도
경지에이르르면 보통 설정에따라 다르긴하지만
세상에 초현해진다고 할까요;; 명리에 얽매이지않아야
이경지에 오르는거 아니었나요? 헌데 왜케들 하는행동보면
초딩저리가라인지;;
네번째 이건 개인적인 취향인데 너무 개연성없는 기연들..
절벽에서 떨어지면 기연이요 길가다 죽어가는사람 (이럴경우
꼭 멀주고 죽지요 ;; 장보도나 비급같은거 ) 한테 하나씩줍고..
다섯번째 주인공은 천재이고 나머지는 전부바보들이다?
조금만생각해보면 초딩은 좀무리이고 중딩만대도
금방유추해볼쑤있는내용을 보통 제갈세가니 사마세가니 ;;
하는 무림의 유명한 책사들은 전부바보들인 소설 ;;
정말 이런류글들보면 대략난감입니다 ㅡㅡㅋ
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