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님이 소림사 5권에 바쁘시다고. 새호운 변화에 바쁘시다고 이전에 공지 하시고선. 아직도 <질풍노도>를 중단한 지 이미 1년하고도 4개월째...
정통무협에 당연히 굶주린 취향 비슷한 독자님들이 이제야 그 대안 작품에 몰리는 건, 인지 상정!
당신 자신은 쓰시지도 않고 신진 작가를 간접적으로 띄워주시는 방장님의 내공이라고나 할까요?
작연의 '연쌍비'작가님이 3월 3일 이후로 6회째의 연재글을 올리신 <대협심> 총 약 120k정도랍니다. 어떤 분들은 읽기가 너무 아까와 한 번에 몰아 읽으시려 기다리신다는 둥...떠들썩합니다!!!
<대협심>을 어제 하루만에도 동료작가님 두분이 추천! 또한 일반 독자 한 분과 제가 추천!!! 하룻새에 조회수가 900에서 2600으로 껑충!! 선작수는 잘 모르겠슴! 저처럼 굶주리고 목마른 분들이 예상외로 많더군요!!
게다가 20,30,40,50대의 독자 분들께는 옛날 만화방구석에서나, 대여방 구석에서의 <군협지>, <정협지>등의 중국정통무협시절의 아련한 정취를 회상해 드릴 수도 있는 보너스도 있음!!!
중국의 정통무협소설작가 고룡을 필적, 능가한다고 해도 과언아님!! 대작임을 여러 분, 직접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질풍노도>취향에 굶주리신 분들께, 감히 일독,재독을 권합니다. 결코 후회없으실 것임을 손가락에 장지지고 큰소리 탕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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