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란의 혜안님의 '추혼살' 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엄마젖을 한번도 빨아보지못하고
호랑이의 젖으로 대신한 주인공.
부모님을 모두잃었지만 양부의 지극한 사랑속에서
우리의 주인공은 성장합니다.
양부는 아들에게 무공을 전해주지않으려해도
세상이 가만 놔두질안네요. 아무리 마도의 무공이라해도
그 무공을 쓰는자가 올바른곳에 사용하면
정의로운 무공이 되겠지요.
무협을 즐기시는분들은 한번쯤 생각해보는 부분이지만
주인공의 행보가어찌될련지 다함께지켜보아주세요.
읽으시고 마음에 드시면 선작과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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