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를 해서 여러가지 다들 여러가지 추천을 하시는데!!
이것. 머나먼 하늘의 추천글이 없다군요.
에헴..
먼저
1. 환타지에 전쟁씬이 부족하다?
2. 환타지에 먼가 리얼이 부족하다?
이러한 것에 욕구불만을 느끼시는 분들!!
머나먼 하늘은 보셨나요?
그리고
1. 주인공이 현세계에서 불러가는건 싫다.
2. 주인공이 하루아침에 세지는건 싫다.
이러한 이유로 어떤 환타지라도 소환장면에서 접는 분들에게 권합니다.
소환장면 하나로...
"에잉, 퓨전이네 안봐!"
하시는분..
더도 바라지 않습니다!
한10편? 20편을 읽어 보세요.
havoc님의 설정을 훝어보고 읽어보세요.
참고 인내하는 자만이 달콤한 열매를 먹을 수 있다던가요?
자자~~ 먼가 다른게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havoc님의 노력을 느끼실수 있습니까?
이상 havoc님의 머나먼하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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