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고 있습니다...아마 정신을 차리면 해가 떠 있지
않을까 싶네요... 깔끔하네요...
보통 그런 일이 있으면 딴나라로 빤짝 하면서 가는데...
나도 저런 이쁜 동생이 생겼으면...전 3형제라...부럽다...
이걸 판타지류에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지만..어쨌든...
오랜만에 휴일을 이렇게 써야 하지 싶습니다...
땡기는 글이니깐...모두 모두...가서 보싶시오...
그리고 가넷님...예전에도 글을 본거 같은데...그때도
추천을 한거 같기도 하고...하여간...그리 이쁘게 쭉~~
쓰시길 빌며...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하루종일 어깨에 귀신이 앉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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