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님의 동해에 대한 설명.
한국을 배경으로 해서 일본이 전쟁을 꾸미는데, 미국의 일부 관리들이 도와줍니다. 그 과정을 국정원에 근무하는 최민석이라는 사람이 짐작을 해서 보고서를 내고..... 그 과정에서 희생당하는 미국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레인저가 복수를 하는 겁니다.
저처럼 밀리터리 소설을 즐겨 읽으시는 분에게는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앞부분은 이미 출간되었으니 책방이나 구입해서 읽으시길....
가나님의 묵룡창에 대한 설명.
멸망한 고구려의 흑풍대의 대주였던 주인공이 중원의 무림에 뛰어들어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건 딱히 설명하기 어렵지만......연재되는 지금의 느낌으로는 그냥 끌리는 느낌이 강하다고 해야 하나 봅니다. 그냥 읽다보면 내용에 빠져듭니다. 특히나, 연재되는 지금은 .......다음편이 어떻게 될려나 하는 궁금함이 저를 끌어당깁니다. 묵룡창도 이미 출판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출간삭제되고 앞부분은 없습니다. 책방이나 구입해서 읽으세요. ㅡㅡ;;
무협소설을 즐겨 읽으시는 분에게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고무림을 위해서 파이팅~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