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맘먹고 그동안 밀렸던 선호작들하고
새로운 작품들을 읽었는데
새로운 작품중에서 재미있었던 것을 추천하려구요.
혹시 무얼읽을까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면 한번 읽어보세요~
후회는 안하실 겁니다.
* 무글님의 철산전기
- 주인공의 강해짐을 지켜보는게 좋습니다.
*팽타준님의 불량신선
- 주인공의 순진함이 너무 맘에드는 작품입니다.
맛깔스러운 주인공의 말투도 좋구요 무엇보다 유쾌합니다.
* 성진님의 레이버
- 저도추천보고 들어가서 본건데. 정말 깔끔한 느낌의 색다르고 재미있습니다. 주인공의 성격도 맘에들고 무엇보다 색다른 무술도 맘에듭니다.
* 천상사자님의 제령사
- 색다른 소재의 글입니다. 퇴마사와 비슷한 업종에 종사하는 주인공의 이야기 인데. 등골이 오싹하기도 하고 하여간 재미있습니다.
* 겨울비님의 이계의 성녀
- 제목이 맘에들어서 선택한 소설인데 역시나 내용도 맘에들더라구요. 재미있습니다. 글을 자주 많이 올려주시지 않아서 좀 안타깝지만 선작으로 해놓고 기다리다 읽어도 충분합니다.
오늘까지 읽었던 소설들입니다.
저도 추천으로 올라오는 글을 보고 도움을 많이 받는 편이라서
저역시도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고 싶어 추천하는 것이니.
모두모두~ 즐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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