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남자라면 하렘을 꿈꿔보지 않을까?
그러한 하렘의 꿈을 세뇌공자는 펼쳐보고 있다.
그러나 하렘만이 내용의 다는 아니다!!
그 소설의 흐름은 막힘이 없어서
내일 학교라는 감옥에 제발로 걸어가야함에도 불구하고
1시까지 나를 붙잡고 있었다.
누구 나와 함께 세뇌공자에 빠져보지 않겠는가?
P.S 반말이 싫으셨다면.....
끝에 요.자를 붙여주셔서 읽어주시는 센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누구나 남자라면 하렘을 꿈꿔보지 않을까?
그러한 하렘의 꿈을 세뇌공자는 펼쳐보고 있다.
그러나 하렘만이 내용의 다는 아니다!!
그 소설의 흐름은 막힘이 없어서
내일 학교라는 감옥에 제발로 걸어가야함에도 불구하고
1시까지 나를 붙잡고 있었다.
누구 나와 함께 세뇌공자에 빠져보지 않겠는가?
P.S 반말이 싫으셨다면.....
끝에 요.자를 붙여주셔서 읽어주시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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