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인간같지 않은 능력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
하지만 내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신비한(괴팍한?) 안배에 의해 주인공은 가공할 기억력, 힘, 신체등을
소유하게 된다!!
그러한 주인공은 세상은 은거하듯 살아 가고 있는데...
과연 계속 그렇게 살아 갈수 있을까?
회를 거듭할수록 재미는 깊어지고
나오는 여주인공들은 늘어만 간다!
고렘님의 무림재해석이 돋보이는 소설!
무림에 대해서 시니컬한 비판을 해주는 소설! 신공절학!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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