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점점 새로운 장르가 많이 생기고 있는데요..
새로운 장르가 생기면 그 장르에 대해 안 좋은 소리를 듣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왜 그런걸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신장르... 좋죠. 하지만 왠지 거부감이 드는 것은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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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와 몬스터'의 '아키텍쳐'만 아니라면...(중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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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르...저는 신장르가 좋던데... 각자 사람 취향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글쎄요.. 일단 재밌기만 하면 대부분은 용서가 되던데.. 그리고 또 찾게 되던 걸요.. 중요한 것은 낯설고 아니고를 떠나서 읽는 입장에서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느냐가 아닌가 싶네요^^
귀염님 말씀에 한 표! 재미있으면 대부분 용서가 된다는.
저는 미녀는 다 용서되던데.. 흐음..
신장르 찬성입니다. 작품 고르는 시간이 확 줄거든요.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비슷한건 분류만으로 제외 가능 하니까요...
신장르랍시고 귀x니 같은분이 시집도 내시고 소설책도 내시고 하니까 압박인거죠..
전 귀여니때문에 신장르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진정으로 뛰어난/작까다.[제목 - 귀여사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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