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문피아에서 처음하는 자추라 많이 떨립니다,
정연란의 [강령술사] 염치 불고하고 자추합니다,
솔직히 제가 글솜씨가 (많이)없어서 굉장히 부족한 점이 많은
소설입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쓴 작품이기도 합니다,
자칭 성장소설, 우울한 소설, 진지한 소설, 지루한 소설,,,입니다,
제취향이 많이 가미된 글이죠, 줄거리는 간략하게 말하면
몰락해가는 백작 가문의 장자인 로이드는에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붉은 달이 뜨던 날 이 소년의
인생은 완전히 바꿔 버립니다,
.. 얘기하면 재미없을 것 같아요, 와서 보시는 것이..(반짝반짝~)
물론 저 내용 뒤에는 엄청하게 많은 과거의 사건들과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음모나 뭐 그런 것들이 잔뜩
꼬이고 꼬여 있지만 아직은 초반 단계라
그냥 편안하게 보셔도 될것 같아요,
참고로 말하자면 코믹이나 분위기 가벼운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꼐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그럼 자추를 마치고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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