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무거운 분위기의 소설이 싫은 건 아닙니다
하지만 중간고사 기간이라는 특성상
우울함과 스트레스와 잔소리가 3:3:1의 비율로
적절하게 배합되어
저의 모세혈관을 따라 흐르며
미토콘드리아를 파괴하고 있거든요 (<뭔소리?)
가볍고 머리 식힐 수 있는거...
환생물, 차원이동물, 영지경영물 가리지 않고 다 받아먹습니다
지금 기분 같아선 먼치킨류가 참 땡깁니다....
추천해주실땐 내용을 간략하게 적어주시는
간지나고 적절한 스킬을 발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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