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영지+국가발전 소설을 읽고 싶습니다.
주인공의 영지를 둘러싼 영지가 4개라고 예상할 때 영지 하나를 먹기 위해서도 두뇌싸움이 치열하고 견제와 동맹 그리고 치밀한 준비가 필요한 그런 영지쟁탈 소설을 읽고 싶어요.
이런 무협->판타지 소설을 읽고 싶습니다.
흠. 예를 들어 주인공이 무림에서 복수를 위해서 이혼 대법이나 봉혼 대법 같은 걸 이용해서 판타지 대륙에서 환생을 했다고 했을 때 달이 새끼친 걸 보고 흠 여기는 이계군 못 돌아가는군 흠 여기서 잘 먹고 잘 살아야지 이런게 아니고~-_-;; 흠 이곳은 예[태양 아홉개를 쏴 떨어뜨린 인물 우리 조상이란 설이 있음]가 오지 않아 본 곳이군 하며 돌아가기 위해 끝없이 준비하고 도전하는 그런 소설을 읽고 싶습니다.
이런 소설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좀 늦게 읽었지만 한수오님의 보검박도랑 아수라를 추천합니다.
어 별로 재미있지는 않은데 싶은데 어느새 몰입되어 밤새어 가며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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