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제대 후, 하릴 없이 아르바이트를 찾아 헤매이던
우리의 주인공 석훈. 그러던 중, 가상 체험 게임 회사에서
버그 테스터를 모집한다는 문구를 보고는 당장에
신청을 한다. 그리고 당첨! 이제부턴 놀면서 돈을 번다!
게임엔 관심도 없었지만 실제 피부로 와닫는
게임 세계에 매력을 느끼며 그 안에서 벌어지는 갖은
버그들과 사기꾼들에 맞서 싸우는데!!!
과연 석훈은 수많은 프로그램 버그들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가상의 범죄에 맞서서 싸워 이길 수 있을 것인가!
라는 건 제가 방금 지어낸 거구요 [자유 연재 일반란]의
[겁쟁이 메시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 이야기는 주인 없으니 누가 가져다가 쓰셔도 상관
없습니다. 대신 잘 되면 어떻게 가지쳐서 저도 좀...
사실 뭐 이런 이야기 몇 개고 지어낼 수 있으니까요 뭘. =ㅅ=
암튼 겁쟁이 메시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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