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김재한님께서 쓰셨던 용사의 검이 완결 났나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쓰셨다고 하셨지만, 엄청, 엄청~ 재미있게
봤었거든요,
소드시커라는 작품을 언뜻보니, 용사의 검의 설정
과반수를 바꿔서 출판 했더군요,(어차피 동일작가니 상관없지만)
갠적으로, 용사의 검이 기억에 너무 깊숙히 박혀서리..
이제는, 어둠의 루트로 밖에 구할수 없는 용사의 검.....
완결이 났는지, 궁금합니다..
강대한 어둠과 그에 맞서 싸우던 빛이 있는 시대... 태초에 빛과 어
둠 이 있었다, 라는 고리타분한 이야기로부터 시작하여 마침내 인
간들의 앞에 나타난 강대한 악을 물리치는 존재를 사람들은 '용
사'라고 불렀다.
라는 문구로 시작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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