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쓰다 보니 감각이 사라져 버린 걸까요.
전환의 시점에서 매끄럽지가 못하네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여러분.
가딩이라고 합니다.
백작 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_=!
정연으로 이동하면 선작 사라진다길래 감히 엄두를 못내고 있어요.
300대인대, 1000은 넘겨야 살아남는다 하셔서..
그래서 뒤꽁무니를 빼고 있는 상태인데..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겠네요.
여하튼...
역사학자로 시작하는 레스크의 백작가를 다스리는 영지이야기.
그 상황 속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레스크의 힘은 약합니다.
拳이 강하지도 않습니다.
鬪역시 그리 높지 않습니다.
그러나….
열정 하나로 먹고, 열정 하나로 버팁니다.
지식으로 승부를 보는 것이 그의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남을 감동시킬 수 있는 매력은 준비되어있습니다.
아직 수정이 거듭되지 않아 미흡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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