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담에 글을 올리는...(그래봤자 홍보지만...)
자연에서 야누스(Janus)를 연재중인 흑월검입니다.
어둠의 세계에서 살던 주인공인 우연한 의뢰로 게임을 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흐음... 글 소개를 하자면...
평범하고 싶었으나 평범할 수 없었고 진실되고 싶었으나 진실될 수 없었다.
이곳에서 평범은 곧 죽음으고 진실은 곧 매장이다.
알려지지 않았다 하더라도 없는 것이 아니며 보이지 않는다 해도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다.
일명 어둠의 세계라 불리는 곳, 그곳에서 홀연히 나타나 그들을 평정한 한 남자.
그가 드디어 게임에 발을 들여 놓게 된다.
라는 내용의 글 입니다.
많은 관심과 추천, 비평, 격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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