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흡입력 강한 소설 정말 독자를 즐겁게 합니다.

제가 이 소설계로 빠져든지 5년, 작가분들의 평균이 5년을 넘는다고 생각했을 때, 겨우 독자가 벗어나는 하렘보다는 진실한 사랑을 처절한 싸움보다는 인간관계같은 것을 보아하며 즐거워 합니다. 아직 제목보고 줄거리를 알 수 있는 경지까지는 못 올랐지만 그런대로 싸아 올린 내공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따라 고전적인 것이 점점 마음에 듭니다.

신마강림,

이원연공,

천지창조,

우화등선,

천애홍엽,

종횡무진,

마조흑운기,

다크게이머,

귀혼환령검,

아진,

천지군림,

Fate,

리셋라이프,

하이아데스,

제가 고무림에서 본 것들 중 수작이라 볼 수 있는 글들인데.. 이곳에 한 작품 추가하고 그걸 추천하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추우님의 권향,

저도 어떤 분의 추천을 보고서 보았던 것입니다. 추우, 생소한 이름의 가볍게 보았던 글입니다. 초반은 확실히 가벼웠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그 흡입력은 위 작품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상당한 수작입니다

추천합니다.

추우님의 권향!

[한글자씩]

위에 나와 있는 소설 제목을 보니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소설 들입니다. 권향도 재미 있을듯 해서 바로 읽어 봐야 겠습니다.

[낙화[落花]]

선호작 찍겠습니다

[하우림]

15편도 연재되지 않고 사라져버린 철검** 이 갑자기 보고 싶어지는군요... 모용무쌍 누님(이라고 불러야할까요...150세 이상이시니...)의 괴행과 주인공의 기행이 그리운데...

[가막새s]

역삼국지가 없다는건 조금 아쉽내요 ^^

[지옥천하]

비천비련가와.. 잠룡전설..검왕창천..노는칼..천잠비룡포가 없다는게 조금 아쉽내요 ^^;

[이면귀]

긍데 철검**은 출판한건가요??

[태극(太極)]

추우님의 '철검무'는 4권까지 출판되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신간안내 게시판에서 확인해 보세요.
*^^*

[秋雨]

루신님의 멋진 추천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로서 더욱 멋진 작품으로 다가가는 것만이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