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5편밖에 올라오지 않은 소설을 두고 뭐라하기는 무리가있지만 도저히 참고 있을 수 없어서 추천을 올립니다.
우리의 주인공이 너무 불쌍해서요.
아주 처절하고 잔인하게 당하는데...휴!!!
작가님의 글이 너무 사실적이네여;;;
분노가 너무 솟아 모니터를 부셔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 정도입니다. 아..............................!
아마 주인공이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복수를 할듯 보이네여..
놈들!!!
당해도 싸지. 아무리 그래도 어쩌면 그런 일을 저지를 수 있는지..
휴휴!!
암튼 지금까지는 너무 처절해요.
눈물이 나올 정도랍니다.
원래 작가님 문체가 좀 딱딱하기는 하지만 정말 하드하네여
그래도 흥미진진하고 재미만땅입니다.
주인공의 다음 행보가 넘 궁금하구요.
정연란에 있는 무영마검을 쓰신 야르님의 다른 작품입니다.
복수무정!!!
강추천합니다. 어여 가셔서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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