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정담행입니다.다만 아까 및에 올린 추천글과 관련 되있기 떄문에 연담에 올리는 겁니다.심하면 삭제 될수도 잇겠군요)
지금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군요.
비판을 할려면 제대로 알고나 하지...
아까 연담에 올린 추천글...
비판글 웬만하면 넘어가려 해도 정말 억울하군요.
1.비판의 근거가 잘못된 근거이다.
2.추천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3.제대로 읽지 않고 비판한다.
1.연개소문은 연이 성이고 이름이 개소문입니다.
어떤분들은 연개가 성이고 소문이 이름이라는데...
그런식으로 하자면 연개소문의 아버지인 연태조는 연개태조가 되는 겁니까?
연개소문은 확실히 연가가 맞습니다.
2.낚였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솔직히 독특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안 봅니다.
튀는 제목과 추천글도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요소입니다.
추천글은 많이 볼수록 좋으는 깐요.
나름대로 많은 시선을 끌기 위해 고심하여 쓴것인데...
낚시글로 이해하신 분들은 잘못이해하신 겁니다.
튀기위한 전략입니다.
튀지 않으면 추천글은 조용히 묻히는 깐요.
하지만 이 부분은 어느 정도 낚시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낚였다고 생각하신 분들도 웃으면서 지나치셨고요.
3.솔직히 이것 떄문에 이글을 쓴겁니다.
1번은 잘못 알수도 있는 일이고 2번도 낚일수있는 요소가 있다고 보면 납득이 갑니다.
하지만...
제대로 안 읽으시고 멀쩡한 글을 비판한다고 하시는 분들...
할말이없습니다.
개소문이라는 것떄문에 욕한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으신데...
글을 다 읽어보십시요.
솔직히 나름대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 고심하여 추천글을 작성하였는데 비판글로 몰아버리면 고심하여 추천글 쓴 사람은 고심하여 비판한 사람이 되는겁니다.
사실도 아닌데 오해 받는 사람기분을 아십니까..?
솔직히 논란이 될수 있는 추천글이였다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아시고 뭐라고 하십시요
뭐 묻은 개가 겨 묻은개 나무란다고...
자가 자신부터 모르는데 남을 욕하지 맙시다.
웬만하면 참으려 했지만..
이름은 밝히지 않겠지만 어떤분의 댓글보고 화나서 이러는 겁니다.
단 한분 떄문에 이런일 생겨서 죄송하군요.
앞으로 저도 조심하겠지만 사람들을 함부로 욕하지 마십시요.
욕하려면 근거를 가지고 욕하시지 잘못된 지식으로 욕하지 마세요.
이유 없이 욕먹으면 기분 나쁩니다.
Comment '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