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이 제 아르카디아 대륙기행 6,7권을 분실하는바람에
어쩔수 없이 재 구입하러 영풍문고에 가서..
30분동안 계속 뒤졌는데 없길래..
계산대에 있는 누나한테 물어보니...
재고가 없다네요 이런...어이없는...
주문하니 3일있다가 오래요...
간김에 대한민국이 잼다는 소리를 듣고....
또 30분동안 열심히 찾았는데..
그것마저 없다네요...
괜히 돈이랑 시간만 버리고 돌아온...ㅠ
오늘 무쟈게 더웠는데 완전 지친....
3일후에 책사러 갈때...
출판작중에 이건 소장할 가치가 있다 싶은것 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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