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등가의 기둥서방 노릇하던 소년 진창천이 무림맹주의 딸 남궁서희와 본래 연인이던 일류 기생 진홍림과 함께 무림계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강호의 영웅으로 성장해가는 요즈음 진행 상황입니다 .조아라에서 연재중인 용병불패[6/17출판],고무판에서 오채지님의 곤륜산맥과 함께제가 근래 새벽5시부터 일어나 찾는 일류의 작품들입니다 저두 무협소설만 사랑하며 25년째 되다보니 느끼는 감각이 있습니다.아직 안읽으신 독자님들은 출판 삭제되기전에 방문하십시요 이제는 진창천의 여인이 몇명이 될련지 무공수위는 어디까지 상승할련지 궁금해지는군요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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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야대
- 06.06.16 06:26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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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삼초필패
- 06.06.17 17:3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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