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따라 무협이 땡기는데 가벼운 이야기 보다는 뭔가 무거운 느낌의 소설이 없을까요???
진짜 정통 무협 같은 스토리에 무협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검왕창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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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추천할 작품은 정연란 <애기별꽃>입니다. 제목만 보고 판단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강호의 거친 풍랑에 휩쓸려 어린 딸과 박색의 아내를 잃고, 잃은 뒤에야 아버지의 부정(父情)과 사랑보다 깊은 아내에 대한 정을 뒤늦게 깨닫게 된, 아버지이자 슬픈 남편이었던 사내가 풍진강호를 종횡하는 복수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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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춘데 괜찮을까요??^^ 추우 대맹주(정연란)
'여명의 달' 괜찮던데요. 연중이지만 곧 연재 재개하신다고 하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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