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동물이면서 완벽한먼치킨은 이런거다를걸 보여줄수 있는
작품입니다 하지만 먼치킨하고는 거리가 있는 작품입니다
비행기 사고로 108명의 승객이 죽고 주인공 혼자 살아남게 됩니다
이계의 어느 무인도에서 살아남은 주인공한테 죽은 108명의 승객의 혼이 달라 붙어 무공과 여러 분야의 지식을 전수 해 주면서
먼치킨이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다지 먼치킨은 아니더군요
힘은 있지만 그 지속시간이나 내공을 쓰는 체력등 완벽한 밸런스를
보여주더군요 보면서 말이 되네라는 느낌을 보여주더군요
주인공들의 대표적인 성격중 1위가 어리버리 2위가 바른청년
3위가 무뚝뚝인데 4이 얍사비...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이 소설에서는 무뚝뚝하지만 소설의 재미를 생각해서 싸가지 없지만
그래도 정이 있고 엉뚱한 희로인 후보가 있어서 한층 더 재미를 더해줍니다 싸가지가 없지만 그건 그녀가 가진 배경에 의해서 생겨난
당연한 모습이라고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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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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