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말로 못할정도로 재밌습니다.
일상이 깨어지고 세계가 부서지고..
그렇지만 다시 '만들어진' 세계..
그속에서 다시 그런일이 반복되려하고
세계가 부서지는걸 막아야하는 주인공
주인공의 미래는...?
궁금하면 정규연재란의 라이큐님의 부서진세계로 오세요!
음... 이정도 하면 되려나..
제 언어능력이 딸리는걸 문피아와서 처절하게
실감했답니다. 부디 욕하지 말아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아.. 말로 못할정도로 재밌습니다.
일상이 깨어지고 세계가 부서지고..
그렇지만 다시 '만들어진' 세계..
그속에서 다시 그런일이 반복되려하고
세계가 부서지는걸 막아야하는 주인공
주인공의 미래는...?
궁금하면 정규연재란의 라이큐님의 부서진세계로 오세요!
음... 이정도 하면 되려나..
제 언어능력이 딸리는걸 문피아와서 처절하게
실감했답니다. 부디 욕하지 말아주세요.
보충해서 간단히 설명하면,
(아래글은 미리니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미리니름을 보시지 않기를 원하시는 분은 어래글을 읽지말아 주세요.)
주인공의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루젤란과 절대적인 창조를 위해 파괴를 버려 루젤란을 파괴할 수 없는 창조신.
그래서 루젤란은 세계를 파괴하고, 세계가 파괴되면 창조신은 세계를 창조하고, 세계가 창조되면 다시 루젤란은 부수고, 창조신은 다시 창조하는 무한반복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는 세계.
그때 창조신은 세계의 파괴를 막기 위해 한 인간의 기억만은 `지난`세계가 멸망하는 것을 기억하게 만든다.
그리고 주인공은 소중한 사람을 다시 잃지 않기 위해 세계의 멸망을 막으려 하는데...
처음에는 조금 읽기 힘든감이 있을겁니다. 주인공의 심리를 상세히 묘사하기 위해 많은 지면(?)을 할당하는데다가, 주인공의 주변인물이 죽어가는 모습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하지만 그런분들도 프롤로그만 다 읽고, (프롤로그가 조금 많이 깁니다.)다음편을 딱 보면 탁 트이는 느낌이 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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