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입니다.
기존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교정한 웹사이트군요.
장르문학을 보다 화려하게 꽃피우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원하면서 좋은 무협소설을 하나 추천합니다.
묵호님의 견왕지로...
한마리 누렁이가 천고의 영약을 먹고 무림고수가 되어 어벙벙한 주인공을 가르치면서 달고 다니는 기상천외한 스토리로 색다른 흥미를 주는 무협소설입니다.
천편일률적인 무협소설에 식상하셨다면 꼭 일독을 권합니다.
은연중 세상에 대한 풍자를 하면서도 무협소설의 독특한 재미를 그대로 느끼게 만드는 좋은 글입니다.
최근 연재가 다소 늦춰지고 있지만... 독자를 위한 작가의 인내라고 이해를 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작가의 발상이 자유로운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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