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깔끔한 문피아의

웹사이트입니다.

기존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교정한 웹사이트군요.

장르문학을 보다 화려하게 꽃피우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원하면서 좋은 무협소설을 하나 추천합니다.

묵호님의 견왕지로...

한마리 누렁이가 천고의 영약을 먹고 무림고수가 되어 어벙벙한 주인공을 가르치면서 달고 다니는 기상천외한 스토리로 색다른 흥미를 주는 무협소설입니다.

천편일률적인 무협소설에 식상하셨다면 꼭 일독을 권합니다.

은연중 세상에 대한 풍자를 하면서도 무협소설의 독특한 재미를 그대로 느끼게 만드는 좋은 글입니다.

최근 연재가 다소 늦춰지고 있지만... 독자를 위한 작가의 인내라고 이해를 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작가의 발상이 자유로운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제로커멘드]

정말... 놀랐다. 아까 점심때 접속하고 지금 접속해서 갑자기
바뀐모습에 깜짝 놀랐다는 @.@
정말 조X라와는 전혀 다른 모습. 바꾸고 욕먹는 사이트가
있는가 하면 이런 곳도 있군요.

[안개꽃송이]

겉모습만 뻔지르르한 것보다 훨씬 좋은 것 같지않나요.

웹사이트의 이용고객(고객이 아니가 싶기도 하고...)이 편하고 간편하게 찾고 이용할 수 있다면 그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이용자에게 혼선을 주지 않으면서도... 깔끔하게 개편한 매우 훌륭한 선택입니다.

금강문주님의 색깔이 들어나는군요. (근데 넘! 아부하는 것 아닌감....)

[야구공]

이용회원 ....

[야구공]

도 약간 이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