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끌려서 신공절학을 포기하고 빌려보게된 혈수공자!
집에와 기쁜마음으로 정독 하려는나에게 20분만에 충격을 주었다.
어떡게 이렇게 스토리가 대충 빠르게전개돼고 전혀 이해를할수없는거지?
혹시 내가 중간에 페이지를읽지 않고 바로넘겨서 중간부터 본건가 할정도로 내용을읽어도 도통 사건의이해나 몰입도가전혀돼지않는겁니다_-;
그리고 무슨.. 기연은이리도많고.. 말도안돼게 스토리에넣어서 억지로 짜맞춘듯한느낌이너무 심하더군요. 갑자기 죽어가다가 우연하게단약을찾았더거나 아니면 절벽밑으로 공격을받아떨어졌는데 그냥대충몇개월넘어가서 어느마을에있던지 이런식으로말입니다..
1권/2권을 빌렸지만 1권 만보고 2권은보는걸 포기할정도로 엉터리었습니다.. ㅜㅜ
작가님한테 죄송 하지만 이건 도저히출판작이라고할수없을정도입니다--;
제목이 또혈수공자인거에비해 주인공성격도전혀맞지않고 갑작스럽게 그렇게 강호인들한테불리게돼는 것도 이해를할수없는_-; 그저 대충 제목을붙인느낌도 강하게꼽히더군요.
당당히 전.. 혈수공자 폭탄이라고 뽑겠습니다.. 나만나쁘게본건아니겠죠_-?
그런김에 추천하나만해주세요 남성미물씬느껴지는 무협으로용!
Commen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