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연히말하면 신작두편과 리메작 두편입니다.
양은 아직 적습니다. 하지만 선작을 해놓을 수 밖에 없는, 성격이 급하신-저같은-분들은 손을 댈수밖에없는 작품을 소개합니다.
우선 신작 두편을 소개합니다.
1. 캔커피님의 이벤트
오늘부터 연재를 시작한 캔커피님의 신작입니다. 물론 SF를 표방하는듯 합니다만, 리솔루션에 매료된 독자시라면 더더욱 읽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유머러스함이 가득하지만, 심오하기도 한 소설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아직 두편밖에 안올라왔지만...
2. 요도님의 빙마전설
추천해야할까 망설였습니다. 추천할 필요성을 못느낄만큼 엄청난 상승세를 그리는 소설입니다. 작가님은 전작과는 다른 주인공상을 그리신다고 하는데, 기대되지 않나요?
이제 리메작 두편을..
3. 파천님의 검은태양
반신(半神) 파라오가 이계에 들어가 자신의 권능을 회수하기위한 여행이 주 스토리입니다.
4. 정순명님의 다크블레이드
이것또한 리메작입니다만 리메전작은 읽어보질 못했네요 ㄱ-;
주 시놉은 복수로 보입니다. 과거 정순명님의 소설을 재밌게 읽은 기억이 나서 손이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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