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퓨전 무협에서 과학을 들먹이는 것이 문제다??이말 하시는 분들 종종있는데요, 한마디로 어이없음.
그러면 평범한 인간이 판타지에서 코끼리를 통째로 삼켜도 뭐라고 할 수 없겠네요? 작가마음속의 사람의 위장크기는 무한데니깐! 입크기도 무한데, 소화능력도 무한데.
한주먹에 수십키로를 날려버리는 인간들이 수만명이 있어도 뭐라고 할 수 없겠네요? 이런 인간들이 넘처흘르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생태계고 뭐고 다 파괴되서 인류도 멸망한지 오래지. 아참! 먹지않아도 작가의 상상 속에서는 살 수 있겠군요!,,, 아니면 인간들이 갑자기 엘프보다도 더 평화롭게 지내던지!
(좀 두서없이 말하긴 했지만)말이 됩니까? 아무리 판타지 무협이라지만 개연성이라는게 있습니다.
현실세계에다가 살을 붙인것이지 현실을 무시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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