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icasso 입니다^^
요즘에 여러번 추천을 하네요..^^
추천을 잘 안하는 성격인데...
제가 거의 판타지는 안보는 성격이고^^;;
절 아는사람은 거의 없으리라 봅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시킬 제목은 ""노경찬""작가님의
""순백의나이트""
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딱 5개 소개시켜들였는데요 이번꺼까지^^
문피아 에서 절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ㅋ;;
아는사람이 한명도 없을리라 생각되지만....
제가 추천한 소설중에 재미없다는것은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자만이죠^^;; 그렇다고 비방은...안받아요^^)
분량은 약 60개 이정도면 마음놓고 볼 정도입니다.
주인공의 성장물..과 어느 가문의 영애를 호위라고 할까요?
하지만..지금까지 60개정도 나왔는데.. 눈물이나네요 ㅠ
제가 감정이 심하거든요 ㅠ
이전의 추천처럼 줄거리를 쓰지는 않겠습니다.
괜히 썻다가 작가님의 뜻과 안맞으면 큰일이니까요^^
절 한번..믿어주시고 작가님을 믿어주시면..
이작품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p.s 소드마스터 ... 너무 난무하거나 먼치킨을 바라시는분은..
안보시기바랍니다 빠른전개가 아니니까요^^
작가님 훌륭한 글...독자게에 보여주시니
저같은 사람이 고마울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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