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미천하지만 추천 하나 하러 나왔습니다.
초월용병을 추천하러 나왔습니다 ^^
어젠가 엊그젠가? 400자추를 보고 한번 가봤는데 상당히 재미있더라구요 ^^
챕터 1에선 뭔지 모를 다정함과 비범함?
챕터 2에선 준비된 것처럼 만나버리는 사부, 케이거!
챕터 3에선 험난하지만 재밌게 그린 수련과정과 로멘스(??)
그리고 챕터 4를 어제부터 시작했더군요! 대륙초행을 하는 주인공이 어떤 루트로 목적지에 도달할지!
이야 정말 재밌었습니다. 지금 딱 보고 리플하나 날리고 오는 길이거든요! 다음 화가 정말루 기다려져요!
그래서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초월용병!
^^ 우선 가서 떨러만 보세요. 다음 장으로 슈슈슉 날아듭니다!
Comment ' 2